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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월에 먹으면 좋은 음식 3가지 작성자 위생/영양지킴이
날짜: 2020.02.03
조회수: 5

추위를 원망하는 1월과 달리 2월이 오면 괜스레 막바지 겨울이 아쉬워진다.

남은 겨울을 충분히 즐기며 건강하게 보내려면 제철 식재료로 별미를 만들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농촌진흥청이 이달의 식재료로 선정한 콩과 깻잎, 요거트를 소개한다.

 

 

 

▶깻잎=‘식탁위의 명약’이라 불릴 정도로 영양이 우수한 깻잎은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 사람만 섭취하는 식재료이기도 하다.

깻잎에는 방향성 정유 성분이 들어있어 돼지고기나 생선회를 먹을 때 느끼한 맛이나 비린내를 없애준다.

이와 함께 독특한 향은 입맛을 돋워주는 역할을 톡톡히 한다.

잎에는 칼슘, 철, 마그네슘등의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하며, 항산화물질인 안토시아닌과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이에 따라 깻잎은 소염작용과 항산화 활성 등의 다양한 생리 활성을 지니고 있다.

간 보호나 대장암 및 혈액암 세포 억제, 피부 종양 억제 활성과 관련한 다양한 연구들이 보고된 바 있다.

깻잎은 쉽게 건조해지기 때문에 보관시 수분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구입한 깻잎은 종이타월로 한번 감싸 랩으로 씌운 후 냉장 보관한다.

→추천 레시피: ‘깻잎 소고기 쌈밥’, ‘깻잎 새우전’, ‘깻잎 부각’ 등

 

 

▶콩(대두)=콩은 세계 5대 작물중의 하나로, 원산지는 중국과 한반도를 포함한 동아시아 지역이다.

콩의 우수한 영양성에 대해 우리 선조들은 ‘밭의 고기’라고 표현했다. 실제 콩의 영양성분은 소고기 등심보다도 월등히 높다.

콩은 단백질의 함량이 40%나 되고, 탄수화물이 30%, 건강한지방이 20%로 구성돼있다.

전분은 거의 없는 반면 단백질 함유량이 많아 영양성이 뛰어난 작물이다.

콩 단백질에는 혈압상승을 억제하는 물질이 들어있다고 밝혀졌으며, 풍부한 식이섬유는 장 기능을 개선시킨다. 기능성 물질도 풍부하다.

피트산의 경우 항암작용과 심혈관질환의 감소효능이 있으며 레시틴은 세포막의 회복을 도와 알츠하이머성 치매 예방에 효과가 있다.

특히 콩의 이소플라본은 갱년기 여성의 유방암이나 자궁암,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무엇보다 콩은 심혈관질환 예방에 우수한 식재료이다.

콩 중에서도 가장 대중적인 대두는 껍질이 얇고 가로로 잘린 낱알이 섞이지 않은 것이 좋다.

국산 대두는 배꼽 속 눈 모양이 회색, 미색, 황색인데 반해 미국산은 검은색을 띠며, 중국산은 눈 모양이 희미한 흔적으로 보인다.

→추천 레시피: ‘콩과일 샐러드’, ‘콩 튀김’, ‘콩 치즈타르트’, ‘콩가루 냉이 된장국’ 등

 

 

▶요거트=발효유의 한 종류인 요거트는 기원전 3000년경부터 주로 발칸 지방과 중동, 특히 동부 지중해 연안에서 제조됐다.

러시아의 세균학자 메치니코프가 발칸 지방의 장수요인은 요거트라고 전하면서 이후 대중적인 식품으로 널리 알려졌다.

요거트에 풍부한 유산균은 나쁜 균들이 장 속을 부패시키고 이로 인해 촉진되는 노화를 막아주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또한 요거트의 단백질은 유산균에 의해 분해되면서 우유보다 소화가 잘 된다.

웰빙음식으로 인기가 높은 그릭요거트는 지중해 연안지역의 전통 요거트로, 제조 과정에서 인공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지난 2006년 미국 헬스지에서 선정한 5대 슈퍼푸드에 선정되기도 했다.

일반 요거트에 비해 질감이 단단하고 맛이 진한 그릭요거트는 수분이 제거되기 때문에 단백질함량이 1.5배 이상 높고 나트륨과 당 성분이 절반 이하로 낮다.

유산균도 1g 당 1억 마리가 들어있어 근육 강화와 면역력 향상,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당 함유량도 낮은 편이다.

유산균은 위산에 약하기 때문에 요거트는 아침 공복시 1컵 이상의 물을 마신후 먹는 것이 좋다.

음식조리시에는 채소나 고기에 뿌려 먹는 소스로 이용할 수 있다.

샐러드를 만들 때 마요네즈 대신 이용하거나 카레, 수프를 만들 때 부재료로 넣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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