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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바다 향기 물씬 풍기는 톳, 시금치의 3배가 넘는 철분 함유 작성자 위생/영양지킴이
날짜: 2020.03.23
조회수: 4

콜레스테롤 수치 낮추고 혈관 청소에 도움
향긋한 톳밥 지어 양념장에 비비면 일품

3~5월이 제철인 톳은 바다에서 채취할 수 있는 해조류로 사슴뿔과 모양이 닮았다 해서 녹미채라고도 불린다.
한국, 중국, 일본 등지에서 암초 위에 살고 있으며, 수세기 전부터 식용으로 이용되고 있다.
각종 영양소가 풍부해 바다의 불로초로도 불리는 톳의 효능과 먹는 방법 등을 알아본다.

◇혈관 청소 및 뼈 건강에 좋아
톳에 함유된 수용성 섬유소는 면역 증강 효과가 있으며, 혈액 속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혈류 속도를 원활하게 해 혈관과 혈액을 깨끗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 식이섬유가 풍부해 중금속을 체외로 배출시키고,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 혈압을 낮춰준다.
나트륨 배설에 도움을 주는 칼륨이 풍부해 고혈압 예방에 좋고, 인슐린의 구성 성분이 되는 크롬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당뇨 예방에도 좋다.
뼈 건강에 좋은 칼슘과 마그네슘도 풍부하고 시금치의 3~4배 이상의 철분 성분이 함유돼 있어 빈혈 증세에 효과적이다.
이 밖에도 에스트로겐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노화 예방에 효과적이고, 갱년기 증상 완화 또는 치료에 좋고,
장운동 및 장 기능을 원활히 해줘 변비 예방과 숙변 제거에도 도움이 된다.

◇나물, 두부무침, 밥 등 활용해
톳은 나물무침이나 두부무침 등 반찬으로 만들어 먹을 수도 있고, 밥을 지을 때 넣어 톳밥을 해 먹을 수도 있다.
잘 씻은 톳을 끓는 물에 소금 2작은술을 넣어 살짝 데친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미역과 비슷한 색을 띄는 톳나물이 물에 데쳐진 후에는 초록색으로 변하는데 이때 바로 건져 차가운 물에 헹궈준다.
양념은 대파, 다진 마늘, 고춧가루 2스푼, 설탕 1스푼, 국간장 1스푼, 식초 2스푼을 섞어 만들고,
데친 톳에 섞어주면 오독오독 씹히는 톳나물 무침이 된다.
톳두부무침은 톳과 두부를 끓는 물에 데친 후 톳은 먹기 좋은 크기로 손질하고, 두부는 칼로 으깬 후 면 보자기에 꼭 짜준다.
데친 톳과 두부를 다진 마늘과 참기름, 소금, 통깨를 넣고 무치면 고소한 톳두부무침을 먹을 수 있다.
톳밥을 하려면 전기밥솥에 데친 톳을 넣고 쌀과 물을 넣은 뒤 일반 취사를 선택하면 된다.
톳 자체에 수분이 많은 편이기 때문에 밥물은 평소보다 적게 하고, 톳의 비린내가 걱정된다면 톳을 데치기 전에
식초 1스푼을 넣은 물에 20분 정도 톳을 담가두면 된다.
이렇게 지어진 톳밥은 양념장을 만들어 비벼 먹어도 좋다. 송송 썬 부추에 간장 4큰술, 고춧가루 2작은술, 다진 마늘 1작은술,
매실액 1큰술, 참기름 1작은술, 통깨 2작은술을 넣어 섞으면 맛있는 양념장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