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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름철에 더 좋은 비타민덩어리 풋고추로 건강한 여름나기 작성자 위생/영양지킴이
날짜: 2018.06.04
조회수: 99

풋고추는 입맛을 잃기 쉬운 여름철에 특히 더 좋은 채소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몸이 늘어지고 힘이 빠질 때, 싱그러운 풋고추를 씻어 된장에 푹 찍어먹으면 입맛을 회복시켜주는 생기를 느낄 수 있다.
 

 
색다른 방법으로 요리해 먹어도 좋지만, 특별한 조리법 없이도 충분히 맛있는 채소가 바로 풋고추다.

 풋고추라 하면 흔히 푸른빛이 돌고 길이가 적당한 녹광고추를 떠올린다. 그러나 풋고추의 종류를 나누자면 네 가지가 있다.

비타민C가 풍부한 녹광고추와 매운맛이 강한 청양고추, 표면이 올록볼록한 꽈리고추와 식감이 아삭아삭한 오이고추가 그 종류다.

네 가지 모두 특성이 분명하고 쓰임새가 다채로워 식탁의 감초라 불릴 만하다.

네 종류의 풋고추에는 무기질과 비타민A, B1, B2는 물론 비타민C 또한 많다.

특히 비타민C는 100g당 72mg으로 블루베리보다 5배, 라임보다 2배가량이 많이 들어있다.

이는 하루에 2~3개 정도만 먹어도 매일 필요한 비타민C를 모두 섭취할 수 있는 양이다.

비타민C가 가열할 때 파괴되기 쉽다고 하지만, 풋고추는 그 손실이 비교적 적은 편으로 볶음요리에도 제격이다.
 


여기에 비타민A의 전구체인 베타카로틴 또한 기름과 섭취할 때 흡수율이 더 좋다고 하니

풋고추가 볶음요리에 잘 쓰이는 이유를 알 수 있다.

베타카로틴은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고, 세포 노화를 늦추며 항암작용까지 돕는 알뜰한 영양소다.

또 비타민A로 전환되고 나서는 시력 유지와 생체막 조직 강화에 도움을 준다.

흔히 캡사이신에 대한 인식으로 “풋고추를 많이 먹으면 배탈이 난다”고 하지만

비타민A의 성분으로 적정량 섭취 시 위 점막 보호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 식이섬유가 4.7%나 들어있어 대장활동을 돕는다 하니 과다하게 먹는 일만 피한다면 소화기관에도 좋은 채소다.

비타민이 이렇게 많이 들었지만 풋고추는 100g에 19kcal 미만인 저열량 채소다.

한 연구결과에서도 “풋고추를 먹으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고 인정한 바 있다.

이처럼 풋고추를 식사 중 적절하게 섭취하는 것은 비타민과 다이어트, 소화계에 고루 좋은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이렇게 다재다능한 풋고추는 요리에서 주연이자 조연 역할까지 두루 맡고 있다.

국이나 찌개에 넣거나 양념장으로 쓰기도 하고, 속을 열어 김치로 채우거나 비운 속에 과일을 넣어 김치를 담그기도 한다.

(사)한국풋고추생산자협의회 추교식 회장은 “한 여름 입맛을 되찾아주는 풋고추로 신선한 요리를 시도하여,

더 풍부한 맛을 즐기는 동시에 건강도 챙길 수 있길 바란다”며 풋고추의 색다른 모습을 느낄 수 있는 레시피와 영양을 알뜰하게 섭취할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했다.

풋고추 돼지볶음


▲ 풋고추 돼지볶음

풋고추 돼지볶음은 집에서 가장 간편하게 해먹을 수 있는 요리다.

풋고추의 향이 고기의 기름기와 느끼할 수 있는 소스의 맛을 매콤함으로 꽉 잡아준다.

또 풋고추의 캡사이신 성분은 위액 분비를 촉진시켜 소화기능에도 도움을 준다.

재료가 몇 가지 들어가지 않으면서도 충분히 풍미를 느낄 수 있고, 고기 요리임에도 속이 편안해 한 번 손에 익으면 꾸준히 해먹게 된다.

재료 : 풋고추 5개, 돼지고기 안심 150g, 양파 1/4개, 다진마늘 1t, 굴소스 약간, 깨소금, 후추 약간, 진간장 1T, 설탕 1t, 참기름 약간, 생강 조금

1. 씻은 풋고추를 5cm 간격으로 어슷썰기 한다.

2. 돼지고기는 간장과 생강, 설탕으로 살짝 밑간을 해 놓는다.

3. 프라이팬에 밑간한 돼지고기를 넣고 볶다가 70% 고기가 익을 때 준비한 채소를 넣고 굴소스로 볶는다.

4. 채소가 다 익으면 불을 끄고 후추와 참기름으로 마지막 간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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