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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건강 유지하려면… 비타민C 반드시 챙기세요 작성자 위생/영양지킴이
날짜: 2019.12.23
조회수: 7

인체를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작용 가운데 하나를 꼽으라면 항산화 작용이다.

말 그대로 물질의 산화를 방지하는 화학적 작용이다.

철이 산화되면 녹이 슬어 쓸모없듯이 인체도 산화를 유발하는 물질을 만나면 녹이 슬어버리고 만다.

병들게 된다는 말인데, 이를 방지하는 게 비타민C 같은 항산화 물질이 하는 일이다.

인체를 작동시키는 가장 중요한 존재가 미토콘드리아다.

몸속의 세포에서 에너지를 만들어 정상적인 활동을 하도록 하는 역할이다.

미토콘드리아가 에너지를 만드는 과정에서 부수적으로 ‘활성산소’라는 오염물질이 발생한다.

그래서 항산화작용 즉,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문제는 인체 내에 있는 항산화제만으로 오염물질들을 완전히 처리해낼 수 없다는 점이다.

나이가 들거나, 유해 환경에 처해 있거나, 약물을 오랫동안 복용하면 오염물질과 싸울 항산화제의 양이 줄게 된다.

비타민C는 이런 오염물질들을 제거하고 세포 속을 정화함으로써 우리 몸을 정상적으로 지켜내는 항산화물질이다.

인위적으로라도 비타민C를 섭취하는 이유가 이것이다.

비타민C의 중요한 생화학적 특성은 수용성이다.

비타민 A, D, E, K 등이 지용성인 것과 달리 수용성이라는 점이다.

비타민C가 신체의 각 부위에서 신속하게 출동해 작용하기 위해 수용성이어야 한다.

비타민C가 부족한 상태에서 비타민E만 복용하면 비타민E 복용이 오히려 인체를 상하게 할 수 있다.

비타민C 영양제는 독성이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과다 복용에 따른 부작용은 아직 보고된 바 없다.

이런 이유로 사람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비타민C를 섭취한다.

일부 전문가들은 비타민C가 임상학적으로 확실한 증거가 없다는 점에서 그 효능에 의문을 표하기도 한다.

비타민C 전문가로 알려진 서울대 의대 이왕재 교수는 “스트레스와 온갖 오염 물질에 물들어 있는 인체는 어쩔 수 없이

비타민C의 도움을 청해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면서 꾸준한 복용을 권한다.

이 교수는 “물론 비타민C 몇 알로 모든 건강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어쩔 수 없이 기존의 건강수칙을 완벽하게 지키지 못한다면, 비교적 쉽게 우리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했다.

비타민C의 효능은 그야말로 다양한 작용을 한다.

흔히 알려지기로 비타민C는 괴혈병을 예방하는 물질로 알려져 있지만, 이는 비타민C에 관련된 과학적 사실 중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이 교수는 비타민C에 대한 고정 관념부터 고쳐야 한다고 지적한다.

우선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에게 비타민C 복용은 유용한 처방이다.

아울러 비타민C는 혈관에 작용하여 혈관을 확장함으로써 혈압을 낮추는 일산화질소(NO) 생성의 조효소 역할을 한다.

우리 국민의 20% 이상이 발병한 당뇨병 방지에도 비타민C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요즘 당뇨병은 더 이상 노인에게만 오는 질환이 아니다. 20∼40 젊은층에도 자주 발병한다.

인슐린의 부족 혹은 부적절한 기능으로 당뇨가 생긴다고 알고 있지만, 인슐린 부족에 의해서만 당뇨가 생기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 속속 밝혀지고 있다.

비타민C는 치매 예방에도 필요한 물질이다. 비타민C는 뇌세포의 산화를 예방해주는 역할에 필수적 물질이다.

뇌는 체중비로 보면 전체 체중의 약 2%에 불과하지만, 에너지 사용량은 체중의 약 10배에 달한다.

단일 기관으로 가장 많은 양의 활성산소가 발생하는 곳이 뇌라는 점이다.

무언가가 뇌에서 폭발적으로 발생하는 활성산소의 독성을 해결하고 있기 때문에 장시간 머리를 써도 정상을 유지한다.

일례로 노인 치매 환자의 뇌 속 비타민C 농도가 비슷한 연령대의 정상 노인들의 뇌 속 비타민C 농도보다, 현저하게 낮아져 있다.

비타민C를 평소에 섭취하는 것도 치매예방에 중요하다는 점이다.

이 교수는 “비타민C는 초고용량에서도 몸에 해를 끼치지 않는 안전한 항산화제”라면서,

“아무리 많은 양을 공급해도 그 사람의 몸에서 필요한 만큼 쓰이고 난 뒤 모두 몸 밖으로 빠져나가기 때문에,

남아서 부작용을 일으키는 여타 항산화제들과는 다르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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